지금 이 애니가 재미있었던 것만 기억이 나고 다른건 기억이 안나서... 여튼 독특한 애니였던건 기억이 난다..
지금 이 애니가 재미있었던 것만 기억이 나고 다른건 기억이 안나서... 여튼 독특한 애니였던건 기억이 난다..
이 애니도 좋아함.. 독특한 그림체에 사무라이 얘기... 이것도 계속 나왔으면 한데, 안나옴.....
우연찮게 보게 된 아동용 애니인데, 꽤 괜찮은... 하야오 할배 애니 아닌데도 좋음...
모노가타리의 시작이다... 뭐 이런 애니가 다있냐하면서 보게 되는 애니...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이런 애니도 좋다..
이 애니가 좋다는 얘기는 너무 많이 들었지만 이상하게 안봐졌다.. 그러다가 최근에 봤는데... 이건 대박이군...
몇번을 봤는지 모른다... 이거 완전판이 있다라던가 그렇던데.. 그것도 봐야하는데, 이노무 귀차니즘땜시...
이 애니도 메카닉물이라 안볼려고 했는데.. 예외 작품중 하나.. 보다보면 이건 스토리가 너무 심오하다.... 생각하면서
봐야하는 애니... 강추하는 애니중에 하나..
이 애니는 시원시원한 애니.. 저 카리스마 넘치는 누님캐릭... 참 괜찮은.... 용병들의 얘기라 더 관심있게 보이는듯..
이건 단순한 학원물인줄알고 안볼려고 하다가 1화를 보게 되었는데, 보다보니 대박 애니... 후반부로 갈수록 황당 그자체
이지만 뭐 이런 애니가 있냐라고 생각하면서 보게되는... 위의 그림체와는 완전 매칭이 안되는 애니....
일단 첩보물에 캐릭터도 맘에 들어서 봤는데, 너무 짧게 끝이 나버렸다. 계속 나올듯한 스토리를 남기고 무기한 연기...
이 애니는 순정만화풍인데, 재미있음.. 멋진넘들도 나오고... 이것 역시 성장기 애니라고 해야하나.
이런 애니 좋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얘기들....그리고 성장기.. 이건 몇번 봐도 좋을듯..
이런 애니 좋아.. 잔잔하고 그림체 좋고 내용도 좋고... 이 애니는 계속 나올만한 애니인데 이것 역시 나오지 않는.
이 애니도 독특한... 보면 계속 보게되는데, 애니 원작도 짧지만, 애니도 보다보면 짧은 느낌이 드는...
이 애니 역시 좀 독특한 애니인데, 전투 장면이 좀 신기했다.. 내용은 좀 암울...
퓨전 사무라이 힙합 시대극... 베스트 애니메에 나오는 말이다.. 상당히 시도가 좋고, 캐릭터가 독특해서 좋아하는 애니이
다.. 1기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2기는 좀 실망이었다.. 그래도 계속 나와주었으면 했는데..
이 애니는 캐릭터들이 예뻐서 보게된 애니인데, 계속 보게 되었다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상당히 짧았다.
이것 역시도 후속이 나올줄 알았는데 나오지 않는...
이런 애니 상당히 좋아라하는데, 이 당시 애니로서는 좋은편.. 후속이 나왔으면 했는데, 나오지가 않는다는..
이 애니는 어쩌다가 보게 된 애니인데, 상당히 투지가 불타오르게 만드는 애니.. 기운 없을 때 보면 좋을 애니이다..
이 애니가 나왔을 때 처음에는 나데시코 짝퉁인줄 알았다. 그런데, 보니까 완전히 다른 개별적인 작품에 엄청 좋은 애니..
메카닉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애니는 예외중 하나..
이 애니는 마크로스와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나에게는 뒷전이 되었다.. 마크로스 OVA 시리즈가 끝나고 마크로스 비슷한
애니로서 추천이 되어 있길래 봤는데, 이것 또한 수작이었다.. 작품하나 건진셈... 마크로스와 더불어 좋아하는 애니...
이 애니 역시 보고 감동 먹었던 애니... 마크로스 시리즈가 유명해서 옛날 시리즈들을 볼려고 했지만, 오래된 작화에 적응
이 안되서 보지를 못했는데, 이건 1화를 보고 감동....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
이 애니 처음 1화를 보고 상당히 감동 먹었던 기억이 있다.. 대박 애니 뱔견했다고... 그리고 TV판이 제작되고 있다고 했
을 때 엄청 기대했었던... 하지만 OVA판과는 너무나 다른 내용과 작화에 실망을 했던... 하지만 OVA는 최고다.
이 애니는 좋아하는 애니중에 하나인데, 의외로 이 애니는 인기가 없었던듯... 그래도 2기가 나올정도면 나름 괜찮았던듯
이 애니는 초반에 이해하기가 까다로워서 몰입하기가 좀 힘든데, 이걸 잘 넘기면 상당히 재미있는 애니이다. 몰입도가 심
해서 끝까지 보게되는 애니이다. 언젠가 다시 또 보고 싶은 애니..
이 애니는 왠지 뭔가 짬뽕 된듯한 느낌의 애니였다.. 하지만 그냥 봤던.. 이것도 후속편이 나
올줄 알았는데 나오지 않던..
이 애니는 정말 좋아하면서 슬픈 추억이 있는.... 먼저 이 애니는 엄청 개그가 작렬하고 한화
한화 끝나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애니를 만들 때 만화책이 끝나지 않았던 걸
로 알고 있는데, 이게 뒷 시즌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다.. 마지막을 서둘러 마무리 지어서 그
런지... 여튼 아쉬운 작품이다...
오프닝과 엔딩이 좋아서 지금도 귓속에 맴돈다.
내가 이 애니를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애니를 구할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불법 CD가 판을 치던 시대... 자료를 구 할
수 있는 사람만 구할 수 있었던 시대... 내가 이런 것에는 돈을 투자 안하는데, 내 돈을 내고
처음으로 이런 것을 사봤다.. 그것도 화질도 구린것을(비디오 시디로 구운...) 시디 한장당
5천원 씩이나 주고 구입을 했다... 총 열장짜리였나....이걸 근 십년 이상가지고 있다가 얼마전
에 시디 정리하면서 과감히 버렸다... 추억으로 계속 간직하고 싶었지만, 둘 장소도 없고....
요즘은 화질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으니...
여튼 이 애니는 여러가지로 나에게 뭔가 남겨 준 작품이다..
이 애니는 참.. 그당시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그당시에 에반게리온이 엄청 인기를
끌고 있던 시기라서 왠지 반발심에 이 애니를 더 좋아한게 아니었나 싶다.. 에반게리온이 한
참 인기 있을 때 나는 별로 안좋아했다.. 요즘들어서 좀 좋아한다기 보다 괜찮게 보기는 하지
만.. 여튼 에반게리온 때문에 묻힐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극장판까지 나온... 극장판은 아직 못
봤네...
개인적으로 클램프 작품은 별로 좋아라 안한다. 그림체는 깔끔한데 이상하게 안 땡겨.
그래도 이 작품은 당시에 반친구를 통해서 비디오로 보고는 엄청 감동먹었던...
아키라를 먼저 봤는지 이걸 먼저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 두작품으로 일본애니에 대한
동경 같은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여튼 문화적 충격이었다...
이 시리즈도 정말 좋아라하는데.. 갈수록 같은 내용의 반복으로 지루해지는 단점이.. 하지만
개그난무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괜찮다. 제로스 멋지고 ㅅㄱ가 큰 누님도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