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Te quiero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보드샵

2014. 7. 15. 23:07 | Posted by Te quiero

보드샵 list 겨울 이야기

2012/11/06 23:26

복사 http://blog.naver.com/ryusukkyun/150151128254

전용뷰어 보기

 

맘대로 퍼가세요~ 

 

쭈쭈뽀뽀 샵 list,

http://www.zuzupopo.com/xe/index.php?mid=shops&listStyle=list

 

쭈쭈뽀뽀 카달록

http://www.zuzupopo.com/xe/catalog

 

 

즐겨찾기

 

보드라인 : http://www.boardline.co.kr

엑스게임스노우 : http://xgamesnow.co.kr

스노우앤스트릿  http://www.snownstreet.com

팝 스노우보드  http://www.popsnowboard.co.kr

스노우뱅크 http://www.snowbank.net/

봉봉[부산] : http://bonbonsnow.co.kr/shop/main/index.php 

 

커스텀 데크

빅보이커스텀 : www.bigboycustom.com/

 

 

민캠프[부산][051-757-0941]  http://www.mincamp.co.kr/

 

민캠프는 무조건 전화로..  

 

 

 

 

 

중고

 

중고나라 :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10050146&search.menuid=435&search.boardtype=L 

헝그리보더 : http://www.hungryboarder.com/


 

 

[서울 지역 Hard & Soft]

걸스노우: http://girlsmall.co.kr

다우리스포츠 : http://www.daurisports.co.kr/shop/main/index.php

라드 http://www.radstore.co.kr

레몬 스노우보드  http://www.lemonsnow.co.kr

로닌  http://www.roninsnow.co.kr

버튼스토어 http://www.burtonstore.co.kr/

보드라인  http://www.boardline.co.kr

보드코리아  http://www.boardkorea.com

세븐보드 http://www.7board.co.kr

쇼군  http://www.shogunshop.com

숀  http://www.shaun.co.kr

스노우맥  http://www.snowmac.com

스노우뱅크 http://www.snowbank.net  

스포츠 365  http://www.xports365.com

스포츠파크  http://www.esportspark.com

아이스노우 : http://www.isnow.co.kr/

알프스스포츠  http://www.tjalps.co.kr

에이엔스포츠 : http://anasports.co.kr/

엑스스포츠  http://www.x-sports.in

엑스파크 : http://xpark.co.kr/

오매니아  http://www.omania.co.kr

자이온 스노우보드  http://www.zionsnowboard.com

진공  http://www.jingong.net

토레스 http://www.itoles.co.kr/

투마이셀프  http://www.tomyself.co.kr

프라임 : http://www.primesnowboard.co.kr/

팝 스노우보드  http://www.popsnowboard.co.kr

 

 

[수도권 Hard & Soft] 
JS스포츠 [인천] : http://www.js-esports.co.kr/
보드야 [고양] : http://www.boardya.com/
엑스포츠365 [인천] : http://www.xports365.com/

오렌지 샵 : http://orange-shop.co.kr/shop/main/index.php
자쿠이[구리] : http://www.zakui.co.kr/
다아몬드[광주]:http://www.diamondstreet.co.kr 

http://www.sparkmall.com

러쉬스노우 : http://www.rushsnow.com/shop/main/index.php

[기타지방 Hard & Soft] 
명성레포츠 [대전] : http://www.msleports.co.kr/

민캠프[부산]  http://www.mincamp.co.kr/
쇼부 [광주] : http://show-bu.co.kr/
스노우맨 [대구] : http://www.withsnowman.com/
스노우파크 [부산] : http://www.snow-park.co.kr/
스포칸 [LA] : http://www.spokhan.com/
아시아스포츠 [대구] : http://e-asiasports.co.kr/
알프스레포츠 [대전] : http://www.tjalps.co.kr/
원트릭 [대구] : http://www.onetrick.com/
킹콩스노우 [부산] : http://www.kingkongsnow.co.kr/
판타고 [대구] : http://www.pantago.com
퍼스트스노우보드[대구] : http://www.firstboard.co.kr/
원에잇 [부산] : http://www.one8.co.kr/
봉봉[부산] : http://bonbonsnow.co.kr/shop/main/index.php

봄내상사 [울산] : http://www.bnssnow.com

에스비팩토리 [울산] : http://www.sbfactory.co.kr/ 

로카[부산] : http://www.loca.co.kr 

 

 

 

알파인 http://www.carve.co.kr/

 http://www.snowboardshop.co.kr/

 

f2 : http://www.hlsc.co.kr/front/brand/brand_list_snow.php

APEX : http://store.jjdstore.kr/shop/main/index.php

무라사키스포츠 http://www.murasakisports.co.kr/ 

 

[고글]
선스노우 : http://www.sunsnow.co.kr/
휴먼기어 : http://www.humangear.co.kr/
잭스포츠 : http://jacksports.co.kr/shop/main/index.php
http://excud.com/
 

 

[스키]

래드스토어 : http://www.radstore.co.kr/

민캠프[부산]  http://www.mincamp.co.kr/

스노우벨리 [성남] : http://snowvalley.co.kr/ 

에스코어 : http://sportscore.co.kr/shop/main/index.php

 

  

보드 스키 엣징, 왁싱, 튜닝, 수리


에스비닥터- www.sbdoctor.co.kr

토코 - http://www.tokowax.co.kr/

토코 쇼핑몰 - http://www.himazone.kr/index.html

TCS - http://www.tcstune.co.kr/

 

 

라온 - http://www.raonsports.com/front/php/category.php?cate_no=71&page=1&offset=0&&1=1&mode=&sort_method=&pss_group=&pss_item=#normal_list

피닉스 스포츠 - http://www.phoenixsports.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30&page=1&offset=0&&1=1&mode=&sort_method=&pss_group=&pss_item=#normal_list

 

융커스 - http://cafe.naver.com/junkers.cafe

셀프왁싱 - http://www.selfwaxing.com/

해외  - http://www.racewax.com/

해외  - http://www.alpineaccessories.com

http://www.summitonline.com

http://www.skis.com/

 

 

미국온라인보드샵

http://www.shopwiki.com (가격비교사이트)

http://www.thefind.com

 

 

http://www.evo.com/

http://www.dogfunk.com/

http://www.basinshopping.com/

http://nwsportx.com/

 

http://galacticsnowsports.com/

http://www.backcountry.com/
http://www.store.thinkempire.com/en/empire/Snow+Shop

https://www.rei.com/ 
http://www.trusnow.com/

http://www.snowboards.net/
http://snowboards-for-sale.com/

http://www.snowboardconnection.com/

http://skipro.com/
http://www.sportsauthority.com

http://www.sportchalet.com/category/winter.do
http://www.proboardshop.com 

http://www.skigolf.com/

http://www.ambushboardco.com/catalog/snowboarding

 

 

우리나라 튠 http://www.maniaoutlet.co.kr/shop/shopbrand.html?xcode=002&type=X&sort=order&mcode=002&scode=006

 

튠 http://www.snowboards.net/pocket-tools/c1000004075/?rpp=All

 

http://www.snowshack.com/product_detail.asp?T1=SNW+FK-00958&trk_src_ss=SNWAFFILWEBMACSS

[출처] 보드샵 list |작성자 천빵

 

 

 

 

 

A-

http://www.actionvillage.com
http://www.activerideshop.com
http://www.alpinesportsoutlet.com
http://www.altrec.com
B-
http://www.backcountry.com
http://www.backcountryoutlet.com
http://www.bergsskishop.com
http://www.buckmans.com
http://www.buyoffseason.com
http://www.buysnow.com
C-
http://www.coloradoboarder.com
D-
http://www.daddiesboardshop.com
http://www.darksidesnowboards.com
http://www.dealersnowboards.com
http://www.dogfunk.com
E-
http://www.easternboarder.com
http://emagenetwork.com
http://www.eternalsnow.com
http://www.evogear.com
http://www.exitrealworld.com
G-
http://www.galacticsnowsports.com
I-
http://www.intermountaintraders.com
K-
http://www.k5.com
L-
http://www.libertyboardshop.com
M-
http://www.milosport.com
http://www.moda3.com
http://www.modernskate.com
http://www.moosejaw.com
http://www.mountainouthouse.com
O-
http://www.outdoorsportsguys.com
P-
http://www.pedigreeskishop.com
http://www.peterglenn.com
http://www.porterstahoe.com
http://www.powdertools.com
http://www.proboardshop.com
R-
http://www.rdcshop.com
http://www.rei.com
http://www.riptank.com
S-
http://www.shopkirkwood.com
http://www.shorelineoftahoe.com
http://www.shredshop.com
http://www.sierrasnowboard.com
http://www.snowboardconnection.com
http://www.snowboardfusion.com
http://www.snowboard-mag.com
http://www.solsticesupply.com
http://www.summitonline.com
http://www.surfsidemailorder.com
T-
http://www.tactics.com
http://www.theclickworldwide.com
http://www.the-house.com
http://www.tightboards.com
http://www.torpedo7.com.au
http://www.trusnow.com
U-
http://www.usoutdoorstore.com
W-
http://www.waveravesnowboardshop.com
Z-
http://www.zumiez.com
ETC-
http://shop.surftheearthsnowboards.com
http://skiandboardstore.com/store/

위에 있는 해외샾들 모두?를 저에게 필요한것을 찾아 가격 비교를 해본 결과 단연 돋보이는곳은 M열에 modernskate 와 S열에 sierrasnowboard 가 가장 저렴한듯 합니다.

 

 

출처 : 헝그리보더 『Double - J™』

싱글즈 선정 남자 10대 향수

2012. 12. 4. 11:01 | Posted by Te quiero

남자 향수는 여자에게 미묘한 로망을 상징한다. 모르는 남자인데도 기분 좋은 향을 느끼면 괜시리 설레고, 내 남자의 향수만큼은 직접 골라 언제나 내 소유임을 확인하고픈. 그래서 기획했다. 여자가 평가하는 남자 향수 실험실.

미 시사 주간지 <타임>에 의하면 사람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본능적인 후각으로 자신의 짝을 찾아낸다고 한다. 남자들의 그루밍에서 마지막 단계를 장식하는 향수도 어쩌면 여성들에게 자신을 어필하고픈 본능적인 욕망에 의한 것이었으리라. 하지만 남자에게 있어 본인의 향수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누군가는 남자가 그 많은 향수를 일일이 테스트해가며 고르는 게 낯 부끄럽다 생각하고, 누군가는 여자친구가 사주는 것을 고분고분 받아 쓰는 데 익숙해져 있다. 무려 100여 가지가 넘는 남자 향수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싱글즈>가 10대 남자 향수를 선정했다. 

▣ 선정 기준 
▶ 후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3개월간 토다코사에서 판매된 남자 향수 판매 20위 내 아이템. 샤넬,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올 등 백화점에서만 판매되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및 신제품. 
▶ 방법 <싱글즈> 뷰티 리더들이 직접 테스트한 뒤 가장 높은 순위대로 10개를 뽑았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0개의 남자 향수를 선정. 

판매량 + < 싱글즈> 뷰티 리더 선정, 10대 남자 향수의 느낌
<싱글즈> 뷰티 리더들이 선정한 남자 향수 BEST 10과 그녀들의 생생한 코멘트를 공개한다. 이 중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향수를 고르기만 한다면 지나가는 여자의 시선이 멈출 확률 100%는 따놓은 당상.




1 샤넬 알뤼르 옴므
● 인기 예감 신제품, 4.5점
샤넬의 향수는 독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첫 향이 우유처럼 크리미하다는 형가를 받았다. 남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한 오리엔탈 향의 제품. 50ml 7만6000원.

● 이선영(26세) 깔끔한 수트에 구두, 검은 차에 안정석 직업을 가진 나이든 남성이 연상 된다.
● 이지(24세) 남성미가 철철 넘치는 향. 이 향수를 뿌린 남자라면 꼭 한번 돌아볼 것이다.
● 김진숙(27세) 향을 맡자마자 꼴까닥 넘어갈 뻔했을 정도로 너무나 관능적인 향.


2 베그사체 맨 오 프레쉬
● 토다코사 판매 17위, 5.3점
톡쏘는 화이트 레몬과 부드러운 로즈우드 향기가 신선한 향수. 첫향은 괸장히 프레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운 향이라는 형을 들었다 보틀이 다소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50ml 5만9000원.

● 양현선(24세) 향 자체는 좋은데 상큼하고 달달해서 게이스러운 느낌.
● 봉혜영(27세) 처음에는 좀 강한 듯했지만 날씨가 따듯해지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때 가장 좋을 향.
● 장윤정(25세) 아빠는 싫어하고 내동생은 좋아하는 향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의미


3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 토다코사 판매 12위, 5.4점
프레시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세련되고 심플한 잔향이 오래 남는 향수. 아이스 블루 컬러의 보틀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으며, 남성미와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다. 75ml 5만4000원.

● 김진희(21세) 페라리에서 풀시한 향수답게 매우 스포티한 느낌이 든다
● 정다진(26세) 상쾌한 향으로 여성들이 써도 좋을 것 같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무난한 향
● 황인정(28세) 시원하고 가벼운 향이라고 하는데 정작 맡으면 맡을수록 머리 아픈 향이었다.


4 폴 스미스 익스트림 맨
● 토사코사 판매 10위, 5.1점
네모 반듯한 보틀의 양면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 있어 과연 폴 스미스다운 디자인이라는 평. 우디 스파이시 향이 남성스러움을 뽐내는 향수. 50ml 5만원.

● 이인수(26세)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걸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개성 있게 쓸 만한 향수
● 김지수(27세) 폴 스미스 특유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향
● 이은정(25세) 첫 향은 아빠 스킨, 하니만 시간이 지날수록 꽃 같은 파우더 향이 난다.


5 아쿠아 디 지오 뿌르 옴므
● 백화점 스테디 셀러, 4.3점
'시칠리아 바다의 상쾌한 향기를 담아 한가로움이 배어 나오는 향수'라는 설명에 걸맞게 신선하고 풍요로운 향을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보틀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50ml 6만8000원

● 이슬기(26세) 달콤하지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남친하나 사줘야지. 
● 김은희(31세) 중후한 아저씨보다 잔뜩 멋부린 사회 초년생을 연상시킨다. 
● 이주빈(25세) 내 남자의 향기. 지금 남자친구에게 반한 이유 중 하나도 이 향수 때문.




6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
● 토다코사 판매 2위, 5.0점
토다코사 판매 순위는 높았으나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향으로 정작 테스터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제품. 지나치게 달달하여 여자 향수에 가깝다는 평이 많았다. 50ml 4만4000원.

● 검은별(26세) 중성적 이미지, 부드럽고 소녀스러운 느낌이 나는 남자에게 딱 어울리는 향수. 
● 장가영(25세) 향이 너무 여성스러워 차라리 내가 뿌리는 게 나을 듯. 
● 황수연(25세) 이거 남자 향수 맞나요? 달콤해서 좋긴 한데 많이 뿌리면 사탕 바른 것 같지 않을까.


7 마크 제이콥스 맨
● 연예인들에게 큰 인기, 5.1점
마크 제이콥스라는 이름 덕을 톡톡히 본 제품이다. 판매 순위는 그다지 높지 않았으나 레이블 때문인지 기품 있는 보틀만큼이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향이라는 평을 얻었다. 75ml 7만2000원.

● 이진(26세) 처음엔 시트러스 향 같다가도 짙은 우디 계열의 향이 풍긴다. 럭셔리한 수트 한 벌이 생각난다. 
● 하명현(25세) 별다른 말이 필요 없다. 딱 ‘아버지 스킨 냄새’ 같다. 
● 김진영(32세) 럭셔리해 보이기는 하는데 살짝 비릿한 향이 나서 그다지 좋지는 않다.


8 불가리 블루 옴므
● 토다코사 판매 1위, 7.0점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향이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 첫 향은 굉장히 쿨한 남자 향수답지만 언뜻 비치는 달콤한 향이 인상적이다. 50ml 6만7000원.

● 정은영(24세) 비 온 뒤 흙 냄새 같다. 은근히 중독성 있는 향수.
● 우연희(25세) 오랜만에 본 친척 오빠한테 마음 뺏길 뻔했다. 불가리 블루 옴므를 뿌린다고 하더라. 
● 정소라(24세) 딱 남자 향수답다. 독하지도 않고 달콤하지도 않고, 상큼하면서도 젊은 남자를 연상시키는 향.


9 CK one
● 토다코사 판매 3위, 6.6점
깨끗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플로럴 계열로 여성들이 사용해도 무방한 유니섹1스 제품. 실제로도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은은한 잔향이 매우 신선하고 깔끔하다. 100ml 6만4000원.

● 이안나(22세) 정감 있는 향기. 오래된 물건일수록 손이 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 이지은(24세) 국민 향수 CK one. 언제 사용해도 부담 없을 은은한 향이 예술이다. 
● 구훈영(27세) 예전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왠지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 향수가 된 느낌.


10 로 빠 겐조 뿌르 옴므
● 토다코사 판매 11위, 6.5점
상큼하고 생동감 넘치는 로 빠 겐조의 시트러스 향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겐조에 의해 만들어진 물’이란 의미의 향수 이름처럼 물의 생동감과 부드러움이 담겨 있다. 50ml 5만6000원.

● 조수화(26세) 여름에 뿌리면 딱인 시원한 바닷바람 같은 향. 하지만 오래 맡으면 좀 어지럽다.
● 김수임(24세) 감귤 껍질을 벗길 때 향긋하게 올라오는 달콤함과 닮아 있다.
● 김은희(36세)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향. 캐주얼한 대학생들이 연상되는 향이다.


POINT 남자향수 신구(新舊) 대결에서는 클래식한 남성 향수가 승리를 거두었다 구관이 명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향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생활 팁

2012. 12. 4. 10:56 | Posted by Te quiero

유용한거 많이 있네요 ㅎ




좋은거 많네요 ㅎ

병원 이용시 돈이 없을 때

2012. 12. 4. 10:39 | Posted by Te quiero

 
사람들이 병원을 이용 시에 잘 모르는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떨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란 1995년부터 시행되어 온 것으로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신 내주고 나중에 상환하는 것입니다. 최대 12개월까지 분할납부신청이 가능하며, 무이자로 운영됩니다. 이것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국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의 보장성을 높여주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법률이 정한 응급상황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동네 병원처럼 작은 병원은 물론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작권자 : KBS]


*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 하면 된다 .

대불제도는 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 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 의료급여 관리부( 02-705 - 6119 )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02 - 2269 - 1901~5 ) 로 연락해도움을 청하면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준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 김운묵 상근객원 연구위원은 "국가가 대납한 진료비 청구서는 퇴원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환자 본인의 주소지로 보낸다 " 며 "본인이 지급 능력이 없으면 배우자 , 부모 , 자녀 등 상환 의무자에게 청구서를 발송한다 "고 말했다
 
진료비는 최장 12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다 .


환자 또는 대납 의무자가 비용을 상환하지 않으면 심평원이 재산 상황 등을 파악해 상환 소송을 제기한다

누구나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 병원 급까지 이용 가능하며, 심평원은 지난해 총 6422건 의 대불 신청을 받아 24억 4천만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다


중앙 응급의료 센터의 지난해 조사결과 이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쳤다


보건복지부 허영주 응급의료과장은 " 환자의 대불 신청을받은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고 심사절차가 까다로워 일부 병원이 이 제도를 꺼리는 면이 있다 "며 앞으로 심사 청구 절차를 간소화 하고 대불 제도 지원 예산을 늘릴 계획" 이라고 말했다.
 








출처:보건복지부

응급의료비 개정안 첨부하겠습니다

신발 끈 묶는 방법

2012. 12. 4. 10:36 | Posted by Te quiero

6PM에서 지를만한 신발들.

2012. 12. 1. 17:26 | Posted by Te quiero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page=3&sn1=&divpage=35&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180766

 

 

 

브랜드 별로 제가 미국에 있을때 경험을 빌어...적어 보겠습니다.

어차피 제 개인 취향 위주이니.. 감안해주시길.

그냥 이런 브랜드도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A.Testoni: 이태리 볼로냐 지방의 맹주로 있는 브랜드입니다. 볼로냐 공법으로 신자마자 오래신은 신마냥 편함
역사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길음. 신발업계에서는 고가에 속하는 브랜드.
당연히 등급은 있음. 6PM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블랙라벨과 베이직 라인 사이의 일반 라인.
한국에서 구매하시려면 대략 70만원 이상을 주어야하는 구두, 사실.. 왜 이 브랜드가 6PM에서 판매되는지 모르겠음
6PM과 어울리지 않은 고급수제화라서..

Allen Edmonds: 미국의 금강제화. 미국에 3대 수제 브랜드가 있음. 알렌에드몬즈, 알든, 플로쉐임. 그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정장화
브랜드가 이 알렌에드몬즈. 한국에 올해 중순에 정식 런칭되어있음. $325짜리 구두들이 498000원에 판매되고있음.
등급별 다르지만 대부분 360도 굿이어웰트제법을 사용했으며, 편안하고 좋은 착화감을 주는 브랜드.
현재 제가 주로 신는 브랜드. 한국의 헤리갈 5000,7000번대보다는 좋고 블랙라벨 라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품질. 타이밍 아주 잘맞추시면 6PM에서 좋은 가격에 겟하실 수 있음.

Bally: 뭐 잘 아시겠지만 가죽 전문 브랜드이고, 명품에 속함. 6PM에는 가끔 제품이 소량 입고

Bass: 페니로퍼의 원조 브랜드. 배스사의 패니로퍼에 1페니(센트)를 껴놓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온다하여. 패니로퍼라는 이름이 붙었음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음. 가장 살만한 것들은 로퍼류. 가격에 비해 상당한 품질을 보여주는 브랜드.
특히 "위준" 시리즈는 상당히 호평받는 품질.

Birkenstock: 아시겠지만, 슬리퍼로 유명한 브랜드. 특히나 바닥이 코르크로 되어있어서 이 브랜드만의 아이콘임. 그냥 여름용
슬리퍼만 보시면 됨.

Bostonian: 미국에서 상당히 대중적인 브랜드. 가격대도 저렴하며,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브랜드. 한국에서 유명한 락포트 같은 디
자인의 신발을 많이 만듬.

BRUNO MAGLI : 한국 금강제화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부르노 마글리. 마데인 이태리로.. 품질은 괜찮음. 다만 인지도가 약간
떨어지고, 그 인지도에 비해 약간은 비싼듯한 가격이 단점. 이태리 제품이 그러하듯 구두는 상당히 착화감이 편함.

Clarks: 한국 금강제화에서 공식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음. 사실.. 6PM보다 금강제화 30% 세일할때 상품권 신공으로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
다만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색상과 디자인이 많아서 메리트는 있음.

Cole Haan: 이태리 외주도 많이하고, 상당히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를 만듬. 가격대도 뭐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핫딜할때 구매하시면 좋음. 일반 할인 가격에는 구매하기 조금 꺼려지는 브랜드.. 하지만 나름 중저가에서 선전하는 브랜드

Dr.Martens: 너무 유명하니 패스하겠습니다. 가끔 핫딜뜰때 좋음. 잘 아시다시피..옥스포드화가 유명

Fitzwell: 항상 6PM 들어가면 상위 할인에 올라와있는 ..ㅋㅋㅋㅋ 거의 무조건 80%를 때리는 브랜드..
궁금해서 사봤는데.. 그냥 막신기 좋은 품질. 그냥 막.. 아주 막... 신기..

Florsheim: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중 하나. 마데인 미국일때는 품질이 좋았는데 인도로 산지를 바꾸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잃고. 품질도 약간 잃어버린 브랜드. 그래도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브랜드중 하나
정말 튼튼하고, 좋은 디자인의 제품을 많이 뽑아 냄. 언제나 그냥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
더키브라운과의 콜라보를 통해 변화를 줬는데. 콜라보 제품은 상당히 비쌈.ㅎ
가장 유명한건,, 롱윙. 롱윙 입문자에게 항상 추천되는 브랜드.

Fratelli Rossetti: 이태리산 브랜드. 당연히 가격대는 높게 책정됨. 볼로냐공법으로 신발을 만들며, 상당히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함.
금강제화에서 수입해서 판매하지만, 외국에서도 비싸서 6PM에서 구매의 이점은 그리 크지 않은편. 신발자체의 품질은 뛰어남

Fred Perry : 전문 신발브랜드는 아님. 그냥 패션브랜드. 한국에서는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

Frye: 가죽 전문 브랜드, 역사도 상당히 오래되었고, 특히나 롱부츠를 잘만드는 브랜드. 가죽신발은 그냥 믿고 구매해도 될만큼의 품질.
가죽 전문 브랜드 답게 가죽의 품질은 상당히 좋은편. 로퍼를 신고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운 품질.

Gravati: 테스토니와 함께 왜 6PM에서 판매되는지 알 수 없는 브랜드. 이태리 볼로냐 공법. 상당히 편한 착화감. 품질은 인정받는 브랜드
중고가에 속하는 브랜드로서 한족 신어봤는데 상당히 착화감은 편함. 역시 이태리 볼로냐 공법. 하지만 가격은 산으로..

Hunter: 마데인 이태리의 위엄. 한국에는 고무장화로 유명함. 다들 그냥 헌터부츠 헌터부츠함. 당연히 가격대는 산으로..
개인적으로 고무제품 보다.. 가죽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았던 브랜드. 신고다니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먼저 알아봐주는 브랜드.

Hush Puppies : 90년대 상당히 인기를 끌던 브랜드이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듣보잡 취급 받음. 오랫동안 신발을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히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음. 구두는 가격대비 상당히 신을만하지만, 신고나가면 집에 개키우냐고 물음...읭??

Kenneth Cole: 패션브랜드이지만, 구두도 만듬. 그냥 패션브랜드.. 품질은 나름 괜찮지만, 신발 전문회사가 아니므로..

Lacoste: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뽕뽑고 있는 브랜드. 거품좀 걷었으면... 미국에서 사면 한국의 절반가격.
의류의 품질은 좋으나 신발은 그닥..

Magnanni: 한국 란스미어에서 수입해서 판매, 3대째 수공업으로 구두를 제작, 스페인 장인의 신발. 란스미어가면 입이 벌어지는 가격. 최소 69만
원 부터 시작함. 신어본 경험에의하면 상당히 좋은 착화감. 볼로냐공법 사용. 구두 중급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브랜드
구두의 색감이 예술임. 라스트가 날카로움.


Mezlan: 망나니와 함께 스페인 구두. 괜찮은 평가를 받지만 인지도가 떨어짐. 상당히 착화감이 좋고. 구두 염색이 아름다운 브랜드.
역시 가격은 산으로..

Original Penguin : 패션브랜드. 착화감이 편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 편하긴 하나. 산만한 디자인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음.

Paul smith: 그냥 명품 브랜드. 신발 전문 브랜드아니므로 패스. 구찌,페라가모,발리 등등.. 그냥 명품이라서 신는거지.. 신발 전문브랜드가
아님. 좀 있어보임. 인솔, 아웃솔의 예술적인 감각. 가격대비 착화감이나 품질은...그닥..

Polo Ralphrauren: 외주를 주거나 콜라보하는 제품 빼고는 그냥 패션브랜드임. 신고다니면 한국인들은 10에 9은 알아봄. 폴로도 신발만드냐고..

Rockport: 한국에서 너무 비싼 브랜드.. 6PM에서 구매시 가장 메리트 있는 신발 전문회사. 뭐 착화감은...말할필요없음
상당히 편해서 유명해진 브랜드. 한국가격 생각하면...ㅠ,.ㅠ 다만.. 신발 디자인이. 젊은 감성은 아님.

Sebago/ Sperry top-sider: 한국인 10에 6명은 신고있을 보트슈즈. 보트슈즈 전문 브랜드 답게. 상당히 이쁘고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냄.
한국 가격생각하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브랜드. 가끔 핫딜뜻때 구매하면 좋음.

Sorel:: 겨울 부츠의 강자. 따뜻하고 디자인도 이쁨. 한국에서의 가격은...눈물남.

Steve madden: 패션브랜드. 가끔 아주 착한 가격에 신을만한 구두가 나옴.

Ted baker: 약간 폴스미스를 지향하는 듯한 브랜드. 디자인도 비슷함. 살만한 신발들이 가끔 보임. 가격대비 가성비는 떨어지나
특이한 디자인에 핫딜뜨면 살만함.

Timberland: 아웃도어 중에 괜찮은 브랜드. 신발도 괜찮음. 보트화는 신을만함. 부츠도 가성비는 좋음

UGG: 여자들이 좋아하는 부츠 최강자..남자는 몰라도 여자들은 대부분 알아봄..아류작으로 베어포가 있음
어그부츠의 창시자격...

해외 가격비교 사이트

2012. 11. 17. 15:05 | Posted by Te quiero




http://www.google.com/shopping

http://www.shopwiki.com/

http://www.smarter.com/

http://www.nextag.com/ 시계관련(thefind.com 이 낫다는 덧글)

http://www.thefind.com/

http://www.shopping.com/

http://www.pricegrabber.com/

http://www.shopwiki.com/

http://www.spadout.com/ 아웃도어

http://www.gear-ratings.com/ 아웃도어

http://www.gearbuyer.com/site/index.html 아웃도어

http://www.cunnea.com/

http://dealspl.us/ 시계관련 글

http://www.designerapparel.com/ 디자이너 옷과 가방

http://www.mysimon.com/

http://www.bizrate.com/

http://www.retailmenot.com/ 쿠폰정보

http://www.followsales.com/ 할인정보, 가격정보

http://www.dealtime.com/

http://shopper.cnet.com/

http://www.freeshipping.org/ 배송비 무료 코드 검색 사이트면서 가격 비교도 함께 서비스

http://www.shopzilla.com/

http://www.pricerunner.co.uk/


구글이 최고다 란 의견 많구요

구글 + retailmenot 이면 끝이다 란 의견..등등
http://slickdeals.net/
쿠폰 찾다가 찾은 사이트 인데요..
미국의 뽐뿌같은 곳이예요~ Forum > Hot deal 보시면 사람들이 좋은 물건이나 세일 있으면 올려줘요~
그리고 옆에 엄지손가락으로 평가하는게 있어요^^ 엄지손가락 많은 것만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나는 결혼 10년차이다. 하지만 이혼경력 2년차이기도 하다.

나에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다. 그리고 아내는 없다.

그 자리를 내가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는 나의 곁을 떠났다.

부부는 물방울과 같은 것이다.

두 물방울이 만나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여느 부부처럼 우리도 한때는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이었다.

아내는 애교도 많았고,

한편으론 엄마 같은 포근함을 지닌 여자였다.

우리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부터였을 것이다.

거리상으로 10분 정도의 거리로 우리의 보금자리를 옮겼다.

첫애를 놓은 후였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어느 순간 아내는 투정이 늘기 시작했다.

첨엔 다독여 주기도 해보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나 역시도 아내가 못 마땅했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서 부터는 관계가 더욱 악화 되어갔다.

난 그 모든 잘못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기만을 아는

그런 이기적인 여자라고~

부모님이나 형제 모두에게 항상 아내는 늘 불만 이었다.

그런 아내의 투정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아내 하나만 참아주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참아주질 못했다. 그리고 우린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좋은 부모 좋은 형제일지 모르지만

아내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 남편들은 명심해야 된다.

나에게 좋은 친구지만 다른 친구에게

그 녀석은 아주 안 좋은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아내를 대신해 효를 다하려 한다.

“결혼하면 남자들은 효자가 되네”

늘 아내가 나에게 하던 말이었다.

결혼을 해서 보니 늙어가는 부모님 모습을 보면서

안스러운 마음이 하나 둘씩 생기더니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더욱 간절해 졌다.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아내 역시도 그러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내는 마음만 간절했을 뿐이었다.

난 내부모를 모시는 것에 우선시 했으면서도

처가댁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우선시 해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기적인 건 아닐까? 왜 우리 집이 우선시 되는 걸까?

하지만 난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아내를 통해서 효도를 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아내가 나를 대신해 우리 부모님께 형제에게 잘 하는 게 좋았다.

아니 어쩜 대리만족이었는지 모른다.

내가 하는 것 보단 아내가 하는 게 사랑받을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를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 했다.


아내 역시도 바랬을 일들을 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상황들처럼.


* 아내는 우리 부모님께 전화를 자주 드린다.
나는 가끔 처가에 전화를 드린다.

그리고 아내에게 처가에 전화를 했다고 대견스럽게 이야길 한다.

(잘했지? 라고 칭찬이라고 듣고 싶은 사람처럼)

* 아내는 시댁에 못해도 한 달에 2~3번은 가려고 애쓴다.

(아내는 일을 한다.)
나는 아내가 처가에 가자고 하기 전에 먼저 가자고 한 적이 없다.

* 제사 있는 날이면 아내는 하루 쉬더라도

아님 일찍 마쳐서라도 와서 음식을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
나는 한 번도 처가 제사에 가본 적이 없다.

우리 집 제사는 당연히 가야 되는 것처럼 옷을 차려입고 간다.

하지만 처가 제사 때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다.

(우리 둘 다 양가 부모님은 살아 계신다.)

* 아내는 우리 가족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기억하면서

늘 신경을 쓰고 꼼꼼히 챙긴다.
나는 한 번도 처가 가족들의 생일이며, 제사며, 기념일등을

미리 아내처럼 신경쓰고 챙긴 적이 없다. 아내가 전화를 드리라고 하면 전화를 하는 정도였고, 그 모임에 참석하는 정도였다.

* 아내는 휴가 때면 바리바리 싸들고 갈 음식을 장만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휴가는 쉬기 위해 가는 것인데,

아내는 휴가 때마저도 집안일을 해야 했다.

* 처가랑 휴가 갔을 때 밥을 해먹은적이 없다.

끼니때면 사먹고, 놀았다.
그때 아내는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 명절 때 아내는 힘들게 제사음식이며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하루 종일 부엌에 서서 일을한다.

나는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청소하고, TV보다가 잠도 잠깐자고, 저녁을 먹고 난 후

가족들과 놀고, 술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명절 당일 날 처가에 저녁 늦게 간다. 모처럼 모인 가족들 보기 힘들어서 누나들 오는 거 항상 보고 간다. 처가에 가면 난 그전날의 피곤함에 잠을 청한다. 아내는 처가에서 몰려오는 잠을 청한다. 처가 식구들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그 이튿날 오는 경우가 많았다.

* 내가 아빠가 되던 때~~우리 부모님이 아기를 보고 싶어 하셔서 친정에서 몸조리 하는 아내에게 가자고 이야기 한다. 보고 싶어 하는데 보여드려야 된다고 아내를 데리고 아기를 데리고 집에 간다. 산후 몸조리가 중요한데 그건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부모님의 보고 싶음 보다 아내의 몸을 생각했어야 하는 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갔었다.

* 같이 살면서부터 나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해서 씻고,

저녁 먹고, 아이들하고 잠깐 놀 아주고, TV시청을 하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가끔 주말에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근교에 놀러가고, 외식하고 그렇게 하는 게 다 일거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하루 세끼를 꼬박 챙기고, 아이들 뒤치닥 거리에

집안일에 하루 종일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아내가 저녁때 하는 그런 투정들이 갈 수록 짜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알아주길, 이해해주길, 숨 쉴 구멍을

찾아주길 바랬을 것인데 말이다.

나는 아내를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내는 점점 말수가 줄기 시작했다.

어느 날 부터는 아예 입을 닫아 버렸다.

투정도 하지 않고, 싸늘하게 나를 대했다.

우리 부모님을 모시는 게 그렇게 불만이냐는 식으로

너 같은 여자와 더 이상 살수 없다고 했다.

생각 만해도 무섭고 이기적인 여자라고 해버렸다.

난 내 부모 감정과 형제들 감정만 중요시 했지

정작 아내의 감정들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가 미웠다.

아내가 화를 내는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고,

아내에게 참으라고 하기 이전에

내가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인식을 시켜 주었어야 될 일들 이었다.

난 아내에게 양보하라고만 했다.

부모님의 섭섭함도 참으라고 그런 분들이 아닌데 왜 그러나 몰라

식으로 달래곤 했다. 분명 그건 잘못 된 것인데두 말이다.

하루 이틀, 점점 우리부부는 멀어져갔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나는 자식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우리 형수가 모시기 싫어서 불쌍한 우리 부모님

나라도 모셔야지 된다는 생각에 아내의 의견도 듣지 않고

같이 살게 된 게 나의 잘못이었다.

누구에게나 부모는 소중하다.

하지만 결혼을 함과 동시에 시댁에 귀속이 되어버린

아내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남편들에게 묻고 싶다.

위에 나열한 몇몇 가지 상황들에서도 남편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 자신이 효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내처럼 처가에 똑 같이 하고 있는지 말이다.

부모님을 모시면서 그 흔한 영화한편 보러가는 날이면

나 몰래 아내에게 타박하던 어머니,

외식이라고 할라 치면 부모님이 맘에 걸러 제대로 외식 한번

할 수 없었던 일등 너무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에겐 인자하고 좋고,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아내에겐 시부모님 이란 걸 몰랐다. 아내에게 시댁은

서 있어도, 앉아있어도 결코 편하지 않은 곳인데 말이다.
늘 아내는 친정을 휴식처로 여긴다.

친정에 있을 때 아내의 얼굴과 맘은 편해 보인다.

아무리 우리 부모가 아내를 딸처럼 여긴다 해도

나 만큼은 될 수도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부모님한테 아내는 며느리였던 것이었다.
남편들은 이점을 착각해선 안 된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다. 우리는 처가에 가서 손님대접을 받고 온다.
하지만 아내를 봐라. 사위처럼 처가에 하는지..

아내들은 시댁에 그 이상을 항상 하고 온다.

만약 남편들과 아내들의 자리가 바꾼다면 분명

우리 남편들도 아내들과 같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이혼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성격 탓도 있지만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가

생각보단 많은 %를 차지하고 있다.

“난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그런 여자완 살수 없어”..

“우리 집에 이렇게 밖에 못하는 여자와 살수 없어”라고 한다.

당신과 평생 갈 사람은 아내다. 부모도 형제도 아닌 아내이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결혼을 했는가?

“착한 며느리”로써 아내를 보고 결혼을 했는가?

아님 묵묵하게 싫은 소리 안하고 일만하는

아이만 잘 키워주면 되는 이유로 결혼했는가?

나에게 시집와서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도 놓아주고,

살림도 잘했던 아내를 난 며느리에 맞추어서 보았다.

그런 감정들은 하나 둘씩 쌓여져 갔고, 급기야 터져버리고 말았다.

사람들은 소중한 걸 잃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고 한다.

지금에 내가 그런 모양이다.

아내와 헤어진 후 마음의 이 빈자리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었다.

내부모도 내형제도 말이다.

부모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형제 또한

자신들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었고,

단지 난 그들에게 가여운 존재일 뿐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삶을 혼가 견뎌가야만 했다.

좀 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줄 껄..

내가 좀 더 참아 볼 껄.. 하는 후회가 든다.

난 지금의 남편들이 나처럼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찌 보면 우리 남편들의 잘못이 크지 않았을까?

분명 아내들은 이야기 했을 것이다.

힘든 마음을 우리가 알아주고 보듬어 주길 말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것이 아내에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질

깨닫지 못한 채 아내를 바꾸려 했을 것이다.

앞에 10계명만 잘 지켜나간다면

나 같은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걸 깨닫기 전에 그것을 지키는 자세부터가 중요할 것이다.

나의 가정을 소중히 지켜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게 나의 가정이다.

부부는 등 돌리면 남이라 듯

이렇게 돌아서고 나니 정말 남남이 되었다.

항상 소중히 여기고 아끼며 가꾸어 가야 되는 게 가정인 것 같다.


남편들이여...


나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기 바란다.

이해한다면서 말로 아내를 순간 안심시키려 하지 말고,

아내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존중해 주어라.

그리고 가슴으로 같이 아내가 아파하는 것들을 같이 아파해줘라.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인생을 존중해 주어라.

이름 석자에 달린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해줘라.

누구의 며느리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누구의 아내도 아닌

이름 석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줘라.

그리고 더 이상 시댁에 아내를 맞추려 하지 마라.

나의 반려자로 아내를 보아라.

그리고 한가지 명심할것이 있다.

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나에겐 좋은 부모라고 하더라도

아내에겐 불편하고 어렵고, 때론 밉고 싫은 사람일 수 있다.

아내에게 참으라 이해하라 하기전에 한 번쯤 부모님에게

나에겐 아내가 중요하다는 걸 인식시켜줘라.

팔불출이라는 소리가 나을 것이다.

효자가 되길 바란다면 지금의 아내를 떠나 보내주어라.

아내는 시댁의 며르리로써 맞추어 지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다.

당신과 자신의 삶을 위해 결혼을 한 것임을 잊지 마라.

그런 자신은 처가를 위해 맞추어 사는지 한번 돌아 보라.

그리고 되도록 이면 시댁과 멀리 살아라.

부모는 가까이 있는 자식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그럼 아내가 힘들어 진다. 요구하는 게 늘어가기 마련이다.

부모를 생각하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읽어라.

내가 아내에게 잘하게 되면 자연히 시댁에 잘 하기 마련이다.

아내가 믿고 따르는 사람은

시부모님도 아니고, 친정 부모님도 아니다.

오직 나뿐인 것이다.

그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당연히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소홀해 지기 마련이다.


난 지금 아내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그렇게 다시금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나의 간절한 소망은 지금 그것 뿐이다.

 

 

 

ps.펌글인데, 어디서 퍼왔는지 모르겠음....

□ 삼성그룹에서 발간한 SAMSUNG & u : 삼성그룹 사보로 격월간지
- 각종 문화 관련 소식이 대부분이며 재미있습니다. 편집이 상당히 세련되서 읽을 맛이 납니다.
신청하기 링크
http://www.samsung.co.kr/subscribe.do?cmd=agree

□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CHINDIA JOURNAL : 월간지이며 중국과 인도의 기업, 경제, 산업에 대한 분석 정보
- 주제 그대로 딱딱한 내용입니다. 중국과 인도관련 정보지입니다.
신청하기 링크
http://www.posri.re.kr/PosriReport/chinaJournal/chinaJournallist.asp

2012년 2월 기준이고요. 확인이 안 된 번호가 좀 있습니다.
일부 번호는 단말기 종류나 발신 지역에 따라 서비스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유선전화로만 발신 가능한 번호입니다. (이중 일부는 070 인터넷 전화로도 가능)

  • 은행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KB국민은행
  • 080-798-3333.
  • 우리은행
  • 080-365-5000 ⓦ
    080-665-5000 (기업대출상담)
  • 신한은행
  • 080-023-0182
  • 하나은행
  • 080-023-2121.
  • IBK기업은행
  • 080-800-0119
    080-776-4000 (VIP)
  • 외환은행
  • 080-023-3355.ⓦ
    080-222-5500 (VIP)
    080-345-0119 (수출입상담센터)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舊 SC제일은행)
  • 080-023-0050.ⓦ
  • 한국씨티은행
  • 080-272-2580
  • KDB산업은행
  • 080-220-1500
    080-600-1500 (중소기업상담)
  • 대구은행
  • 080-705-5050 (인터넷뱅킹상담)
  • 부산은행
  • 080-052-2200.ⓦ (?)
    080-210-2400.ⓦ (광고수신거부)
  • 광주은행
  • 080-613-1212.ⓦ (?)
  • 제주은행
  • (?)
  • 전북은행
  • 080-250-7070.ⓦ (?)
  • 경남은행
  • 080-590-8282.
  • HSBC
  • 080-777-7639. (기업고객센터)


 

  • 증권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KDB대우증권
  • (?)
  • 우리투자증권
  • (?)
  • 삼성증권
  • 080-911-0900
    080-008-2323 (POP 전용센터)
    080-011-2323. (광고수신거부)
  • 한국투자증권
  • 080-023-0080.ⓦ (?)
  • 현대증권
  • 080-911-0022.
  • 신한금융투자
  • (?)
  • 대신증권
  • 080-024-2222.ⓦ
    080-380-2000.
  • 미래에셋증권
  • 080-200-9200 ⓦ
    080-700-6000 (펀드 상담)
  • 하나대투증권
  • 080-023-2340.
  • 동양증권
  • (?)
  • 신영증권
  • 080-023-7000.ⓦ (?)
  • 메리츠종합금융증권
  • (?)
  • 한화증권
  • (?)
  • 교보증권
  • 080-377-5491
  • 유진투자증권
  • 080-023-5566.ⓦ
  • 동부증권
  • 080-369-3333
  • 키움증권
  • (?)
  • SK증권
  • (?)
  • NH투자증권
  • (?)
  • HMC투자증권
  • (?)
  • 유화증권
  • 080-023-5472.ⓦ (?)
  • IBK투자증권
  • (?)
  • 하이투자증권
  • 080-371-1769.ⓦ (?)
  • 이트레이드증권
  • (?)
  • 리딩투자증권
  • 080-009-7004.ⓦ
  • 골든브릿지증권
  • 080-773-1472.ⓦ


 

  • 카드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신한카드
  • 080-345-5000. → 내선 2번
    080-800-9009. (카드신청)
  • KB국민카드
  • 080-023-8300.ⓦ
    080-376-2000 ⓦ (플래티늄)
  • 현대카드
  • 080-670-6000. (광고수신거부)
  • 삼성카드
  • 080-959-3939.ⓦ (?)
  • BC카드
  • 080-520-4000.ⓦ (VIP)
    080-520-4288 ⓦ
  • 롯데카드
  • 080-001-0100.ⓦ (?)
  • 외환카드
  • 080-222-5700.ⓦ
  • 하나SK카드
  • 080-220-5300 (비자 플래티늄)
    080-890-1155. (광고수신거부)
  •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 080-389-0088


 

  • 생명보험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삼성생명
  • 080-977-7979 (다이렉트)
  • 교보생명
  • 080-066-1111.
    080-000-0099 (다이렉트)
  • 대한생명
  • 080-630-3000.
    080-630-8500 (다이렉트)
  • ING생명
  • (?)
  • 동양생명
  • 080-229-3000.
    080-231-3000. (다이렉트)
  • 미래에셋생명
  • 080-999-6000. (계약 부활/변경)
    080-736-8275. (신규/상담)
    080-2000-212 (다이렉트)
  • 신한생명
  • 080-598-1004
  • 알리안츠생명
  • 080-807-7493
  • 메트라이프생명
  • 080-379-3355.
  • AIA생명
    (舊 AIG생명)
  • 080-911-4949 (다이렉트)
  • 흥국생명
  • 080-778-3600
  • KDB생명
  • 080-700-9595 (다이렉트)
  • 푸르덴셜생명
  • 080-928-3838
  • 동부생명
  • 080-202-4705
  • KB생명
  • 080-561-8162.
  • PCA생명
  • 080-022-5200.
  • 녹십자생명
  • 080-778-1000.
  • 우리아비바생명
    (舊 LIG생명)
  • 080-465-6711
  • 라이나생명
  • 080-023-1100.
    080-410-8181 (다이렉트)
  • 하나HSBC생명
  • 080-3488-7000.
  • 카디프생명
    (舊 SH&C생명)
  • (?)
  • ACE생명
    (舊 뉴욕생명)
  • 080-779-7676.


 

  • 손해보험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삼성화재
  • 080-900-7114.
    080-001-3339 (생활보험상담)
    080-679-0001 (광고수신거부)
  • 동부화재
  • 080-530-9900.
    080-228-5123. (운전자보험상담)
  • 현대해상
  • 080-023-5656.ⓦ
  • LIG손해보험
  • (?)
  • 메리츠화재
  • 080-940-8585.
  • 한화손해보험
  • 080-236-7000.ⓦ
  • 흥국화재
  • 080-404-8282.ⓦ (?)
  • 롯데손해보험
  • 080-778-8572.ⓦ
  • 그린손해보험
  • 080-431-8282.ⓦ (?)
  • 차티스
    (舊 AIG손해보험)
  • 080-2080-365
  • ACE손해보험
  • 080-742-0066.ⓦ (?)


 

  • 통신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SK텔레콤
  • (SKT 가입 휴대폰으로) 114
    080-011-6000 ⓦ
  • KT
  • 100 (홈상품)
    (KT 가입 휴대폰으로) 114 (모바일상품)
    080-000-1472 (WiBro)
    080-2580-161 (KT패스카드)
    080-2580-100 (KT패스카드)
    080-2580-111 (KT포인트)
    080-2580-016
    080-2580-018
    080-080-1618.
  • LG U+
  • (LG U+ 가입 휴대폰으로) 114 (모바일)
    (LG U+ 전화로) 101 (인터넷/TV/070)
    080-019-7000 (모바일)
    080-850-0388 (U+ 080)
    080-850-8572.
  • SK브로드밴드
  • (SKB 전화로) 106
    080-8282-106
  • SK텔링크
  • 080-89-00700
  • 온세텔레콤
  • 080-888-9000.
    083-100.
  • 헬로모바일 (CJ헬로비전)
  • (헬로모바일 가입 휴대폰으로) 114
    080-888-0114
  • freeC (프리텔레콤)
  • (freeC 가입 휴대폰으로) 114
  • freeT (스페이스네트)
  • (freeT 가입 휴대폰으로) 114
  • 에버그린모바일
  • (에버그린모바일 가입 휴대폰으로) 114


 

  • 공공기관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도로이용불편신고센터
  • 080-0482-000 (080-공사빨리-빵빵빵)
  • 철도사고신고
  • 080-850-4982
  • 한국소비자원
  • 080-900-3500
  • 디지털방송 콜센터
  • 080-2012-012 (080-2012년-12월)
  • 식품의약품안전청
  • 080-022-5115 (마약류 상담)
  • 서울특별시
  • 080-212-8000 (중구 공무원 부조리 신고센터)
    080-055-0001 (관악구 교통민원)
    080-972-8272 (성북구)
    080-350-1639 (은평구 가로등 고장신고)
    080-490-3894 (중랑구 주차민원)
  • 부산광역시
  • 080-777-1398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
    080-600-4331 (중구 민원)
    080-605-3838 (부산진구 지방세 납부안내)
  • 인천광역시
  • 080-453-3945 (남동구 지방세 납부안내)
  • 대구광역시
  • 080-500-5590 (대중교통민원)
    080-663-8572 (서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961-0000 (중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63-3939 (서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29-9000 (남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67-0667 (달서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65-0000 (북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62-8080 (동구 알리미 문자서비스)
    080-614-8888 (달성군 알리미 문자서비스)
  • 대전광역시
  • 080-042-8272 (도로불편신고)
    080-620-0365 (대덕구 가로등 고장신고)
  • 울산광역시
  • 080-210-3355 (민원)
    080-226-0120 (남구 생활민원)
    080-288-3650 (북구 재난신고)
    080-858-3100 (지방세 납부안내)
    080-858-3110 (중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858-3120 (남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858-3130 (동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858-3140 (북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858-3150 (울주군 지방세 납부안내)
  • 남양주시
  • 080-590-8272 (민원)
  • 화성시
  • 080-557-3030 (지방세 납부안내)
  • 의정부시
  • 080-200-2522 (지방세 납부안내)
  • 평택시
  • 080-657-3030 (지방세 납부안내)
  • 시흥시
  • 080-310-8272 (지방세 납부안내)
  • 김포시
  • 080-709-1005 (지방세 납부안내)
  • 이천시
  • 080-644-8572 (지방세 납부안내)
  • 의왕시
  • 080-400-8585 (생활민원)
  • 원주시
  • 080-380-8572 (지방세 납부안내)
  • 속초시
  • 080-639-3030 (지방세 납부안내)
  • 정선군
  • 080-277-3650 (재난신고)
  • 충청북도
  • 080-918-8000 (도로불편신고)
    080-456-3650 (재난신고)
  • 청주시
  • 080-369-0038 (상당구 지방세 납부안내)
  • 충주시
  • 080-087-5000 (교통민원)
  • 청원군
  • 080-285-1472 (생활민원)
    080-556-3650 (재난신고)
  • 영동군
  • 080-740-3650 (재난신고)
  • 공주시
  • 080-282-1272 (거동불편시민 민원신청)
  • 구미시
  • 080-462-8572
  • 영천시
  • 080-331-5959
  • 영양군
  • 080-680-6142
  • 창원시
  • 080-212-3100 (지방세 납부안내)
  • 김해시
  • 080-800-0119 (생활민원)
  • 거제시
  • 080-636-8572 (민원)
    080-633-3002 (환경민원)
    080-633-3003 (교통민원)
    080-639-3650 (재난신고)
  • 밀양시
  • 080-331-3030 (지방세 납부안내)
  • 전주시
  • 080-026-3650 (재난신고)
    080-280-3800 (완산구 지방세 납부안내)
    080-280-4800 (덕진구 지방세 납부안내)
  • 부안군
  • 080-580-5030 (지방세 납부안내)
  • 순천시
  • 080-749-1010 (지방세 납부안내)
  • 고흥군
  • 080-900-3979 (지방세 납부안내)
  • 강진군
  • 080-770-4114 (지방세 납부안내)
  • 부산진우체국
  • 080-333-130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 남울산우체국
  • 080-260-2014 (울산광역시 남구)
  • 예산우체국
  • 080-335-2005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 여객 & 물류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대한항공
  • 080-023-7770.
    080-656-2001.
  • 아시아나항공
  • 080-669-4000.
    080-940-4004.ⓦ
  • 대한통운
  • 080-318-1255.ⓦ
  • CJ GLS
  • (?)
  • 한진택배
  • 080-024-1212.ⓦ
  • 현대택배
  • 080-383-3355.ⓦ
  • FedEx
  • 080-023-8000


 

  • 가전 & 소프트웨어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삼성전자
  • 080-022-3000.
    080-051-3000.
    080-719-4031 (회원문의)
  • LG전자
  • 080-023-7777.
    080-033-7600.
    080-023-3300 (회원문의)
  • 소니코리아
  • 080-200-4225.
    080-777-2000 ⓦ
    080-723-7235 (PlayStation)
  • 팬택
    (舊 팬택&큐리텔)
  • 080-012-8572.
  • 한국HP
  • 080-703-0700
  • 필립스코리아
  • 080-600-6600
  • 파나소닉코리아
  • 080-703-6666.ⓦ (?)
  • 신도리코
  • 080-900-5850 ⓦ
  • 동양매직
  • 080-966-7784.
  • 린나이코리아
  • 080-023-3651.ⓦ
  • 쿠쿠홈시스
  • 080-380-9999.ⓦ
  • 위니아만도
  • 080-400-0001
  • 오텍캐리어
  • 080-034-2528.
  • 센추리
  • 080-010-0828.ⓦ (?)
  • 테팔
  • 080-733-7878
  • 월풀
  • 080-966-0808.
  • GE코리아
  • 080-022-0117.ⓦ (?)
  • 니콘이미징코리아
  • 080-666-6400.
  • 올림푸스한국
  • 080-777-3200.ⓦ (?)
  • 한국후지필름
  • 080-210-1111.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080-520-0880 (스토어)
    080-791-0880 (Xbox)
    080-333-3332 (불법복제 제보)
  • 한국어도비시스템즈
  • 080-950-0880
  • 시만텍코리아
  • 080-719-0880
  • 한국맥아피
  • 080-724-0880 (개인)
    080-006-5500 ⓦ (기업)
  • 애플코리아
  • 080-330-8877 (온라인 스토어)
  • EA코리아
  • 080-578-8823
  • 한국닌텐도
  • 080-070-9900


 

  • 외식 & 식음료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CJ푸드빌
  • 080-360-1450.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빕스 등)
  • SPC그룹
  • 080-001-3400 (삼립식품)
    080-739-8572 (샤니)
    080-731-2027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080-555-3131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080-320-1234 (해피포인트카드)
  • 롯데그룹
  • 080-023-9776 ⓦ (롯데리아)
    080-737-1000 (엔제리너스)
    080-010-4700 (한국크리스피크림)
  • 크라운베이커리
  • 080-709-0852
  • 한국미스터피자
  • 080-001-1100 ⓦ
  • 한국도미노피자
  • 080-860-3082
  • 제너시스BBQ
  • 080-3436-0507
  • 또래오래
  • 080-991-9991
  • 버거킹
  • 080-022-8163
  • 파파이스
  • 080-424-8824
  • 스무디킹
  • 080-512-2020
  • 한국하겐다즈
  • 080-500-7201
※ 외식업체의 배달주문번호는 따로 있습니다.


 

  • 유통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롯데백화점
  • 080-023-2500 (명동 본점)
    080-022-2500 (잠실점)
    080-024-2500 (영등포점)
    080-027-2500 (강남점)
    080-000-2850 (청량리점)
    080-010-2500 (관악점)
    080-021-0210 (노원점)
    080-944-2500 (미아점)
    080-218-2500 (건대 스타시티점)
    080-910-2500 (부산 본점)
    080-668-2500 (동래점)
    080-730-2500 (센텀시티점)
    080-678-2500 (광복점)
    080-440-2500 (인천점)
    080-452-2500 (부평점)
    080-660-1475 (대구점)
    080-258-1475 (상인점)
    080-609-1473 (영플라자 대구점)
    080-960-1472 (롯데아울렛 율하점)
    080-945-2340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
    080-042-2500 (대전점)
    080-996-1000 (광주점)
    080-258-2673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080-770-2500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080-810-2500 (울산점)
    080-714-3000 (분당점)
    080-909-2700 (일산점)
    080-320-8272 (중동점)
    080-410-8272 (안산점)
    080-463-2773 (안양점)
    080-550-8272 (구리점)
    080-279-2500 (창원점)
    080-219-2500 (영플라자 청주점)
    080-289-2117 (전주점)
    080-200-1237 (포항점)
    080-809-2500 (롯데아울렛 김해점)
  • 롯데면세점
  • 080-920-1500 (명동 본점)
    080-913-5000 (월드점)
    080-930-1500 (인터넷면세점)
  • 현대백화점
  • 080-022-2234 (압구정 본점)
    080-022-0253 (무역센터점)
    080-747-2233 (천호점)
    080-233-3000 (신촌점)
    080-909-2233 (미아점)
    080-2163-2000 (목동점)
    080-930-2233 (부산점)
    080-623-2233 (중동점)
    080-800-2233 (대구점)
    080-061-7111 (광주점)
    080-228-2244 (울산점)
    080-233-1974 (울산동구점)
    080-823-2233 (킨텍스점)
    080-463-2430 (배송센터)
  • 신세계백화점
  • 080-023-1155 (명동 본점)
    080-595-1155 (강남점)
    080-024-1155 (영등포점)
    080-745-1155 (센텀시티점)
    080-430-1615 (인천점)
    080-061-2700 (광주점)
    080-345-1155 (경기점)
    080-240-1155 (마산점)
  • 갤러리아백화점
  • 080-330-4114~5 (압구정 명품관)
    080-023-4747 (서울역 콩코스)
    080-480-5777 (대전 타임월드)
    080-222-9924 (수원점)
    080-555-0813 (천안 센터시티)
    080-866-6600 (진주점)
  • 뉴코아 아울렛
  • 080-530-8206 (강남점)
    080-500-8218 (괴정점)
    080-500-8223 (덕천점)
    080-500-8203 (인천점)
    080-454-8100 (인천논현점)
    080-500-8216 (울산점)
    080-500-8219 (울산성남점)
    080-500-8208 (동수원점)
    080-729-8225 (모란점)
    080-500-8202 (NC백화점 야탑점)
    080-500-8201 (일산점)
    080-012-8222 (부천점)
    080-500-8221 (안산점)
    080-500-8205 (평촌점)
    080-500-8207 (NC백화점 평촌점)
    080-530-8204 (평택점)
    080-500-8217 (광명점)
    080-500-8215 (산본점)
    080-500-8209 (과천점)
    080-500-8220 (창원점)
    080-500-8211 (순천점)
    080-500-8212 (NC백화점 순천점)
  • AK플라자
  • 080-024-7500 (구로 본점)
    080-707-7500 (수원점)
    080-779-1472 (분당점)
    080-857-1100 (평택점)
  • 세이브존
  • 080-021-1919 (노원점)
    080-051-2266 (해운대점)
  • 킴스클럽마트
  • 080-780-3051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변경 예정)
  • 하이마트
  • 080-770-0070
    080-780-0070 (인터넷 쇼핑몰)
  • 전자랜드
  • 080-870-8000
  • GS리테일
  • 080-345-7700 (GS수퍼마켓)
    080-555-2525 (GS25)
  • 보광훼미리마트
  • 080-080-3663
  • 코리아세븐
  • 080-711-0711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 한국미니스톱
  • (?)

매일 뽐뿌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어가는데, 이번에 출국하게 되면서 인터넷 면세점들을 꽤 꼼꼼히 알아봤습니다.
이 자료들을 정리해 두면 다른분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 면세점의 기본적인 할인 방법 = 할인 쿠폰 + 적립금(결제액의 50%까지 가능) + 사은권(적립금50%까지 할인 후 추가 할인이 가능함)


* 최대한 할인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여러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면세점 : 신라, 파라다이스, 동화, 워커힐 (적립금이 50%까지 사용 가능)
- 비추천 면세점 : 롯데 (적립금 30%까지밖에 사용 못함)


* 각 면세점은 월 단위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즉 매월 1일부터 모을 수 있는 적립금을 쌓아서 한달에 1가지씩 구매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월별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적립금은 매월 말에 소멸됩니다)
- 적립금 모으는 방법 :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출석 이벤트, 홍보 이벤트, 상품평 이벤트 등)
외부 링크를 타고 가면 주는 적립금(네이버 경유, 다음 경유, Hmall 경유 등등)
이러한 적립금을 정리한 블로그 글들이 매월 올라오니 검색을 이용하면 쉽게 모두 모을 수 있습니다
(검색어 예시 : 신라 면세점 4월 적립금)


* 각 면세점들의 특성을 이용하여 구매할 물품들을 적절히 분산하여 구매하면 좋습니다.
- 신라면세점, 워커힐면세점 : 월마다 적립금 2~3만원 + 사은권(5천원~1만원) 가량을 모을 수 있으므로
4~5만원대 제품을 1만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 동화면세점 : 출석이벤트와 상품평(포토상품평 5건 : 1만원)으로 얻는 적립금 유효기간이 1년이므로, 이를 꾸준히 모아두면
적립금을 20~30만원 모을 수 있습니다. 즉 고가의 제품(카메라, 명품가방 등)을 구매할 때는 동화면세점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요일별 5% 추가할인, GOLD등급 추가할인(아시아나 링크 따라가면 그냥 GOLD로 올려줍니다) 등 모든 면세점중 혜택이 가장 많습니다.
- 파라다이스 면세점 : 다른 면세점들과 달리 매일 20$(기본 방문10$ + 매일 선착순10$)을 얻을 수 있어
40$ 이하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이상적입니다.
내용 추가 : 적립금은 총 구매액이 $40 이상일 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파라다이스 면세점에서 최대한 할인 받는 법은 최대한 $40에 근접하게 맞추는 겁니다. 쿠폰이나 기타 할인을 받기가 타 면세점보다 어려우나 매일 $20 적립금 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 주말 추가 할인(선적립금 10%사용, 즉 10%추가할인), 타임 세일(동화 밤9시~새벽1시 만다리나덕 50%할인, 평소엔 30%할인), 시크릿 적립금 등 비정기적인 할인들을 자주 하므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땐 이런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 쿠폰 할인 불가능 브랜드, 제품별 할인율이 면세점마다 상이하므로 원하는 제품을 각 면세점에서 체크해본 뒤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쿠폰적용이 가능한 화장품들을 워커힐(클라린스, 아벤느)에서 구매하고, 쿠폰적용 불가능 화장품(오리진스, 시세이도)을 파라다이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제품은 동화면세점을 이용하였습니다.


한가지 구매예시를 들자면, 저는 에르메스 향수를 구매하고 싶어서 네 곳의 면세점 가격을 봤습니다.
결과 동화면세점이 GOLD할인을 받아 25% 기본할인이 되어 가장 저렴하였고,
요일별 할인(수요일 뷰티상품 추가5%할인) + GOLD 25% 할인 + 적립금 50%사용 + 1만원 사은권
이렇게 사용해서, $119 -> $38 에 구매하였습니다.
실제 백화점엔 15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제품을 저는 4만원에 구매한 셈이죠 !


한푼이라도 아쉬운 분들은 하루에 몇분씩만 투자하면 몇만원 ~ 몇십만원 절약해서 쇼핑이 가능합니다.
저는 총 $747.7 를 구매하였고, $469.24를 할인받아서 최종 $278.46 에 물건들을 구매했습니다.
알뜰살뜰하게 할인혜택들 다 챙겨서 쇼핑하세요 !





추가 1

댓글을 보다가 몇개 더 생각나는 정보가 있어 추가합니다.

* 적립금은 최종 결제액의 50% 이므로, 다른 기타 할인(쿠폰, 사은권)보다 적립금을 먼저 적용 후에 기타 할인을 적용하는게 더 저렴하게 나옵니다.
(이는 적용이 되는 면세점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 워커힐면세점은 타 면세점과 달리 최종결제액이 1만원 미만일지라도 적립금 적용이 가능합니다(다른 곳은 1만원 미만으로는 결제불가)
또한, 사은권을 여러장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최종금액이 가장 저렴하게 나올 수 있는곳은 워커힐입니다.
- 제가 워커힐에서 아벤느를 $26 -> $1.8 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쿠폰적용(2천) + 적립금(4천) + 사은권(1만+1만1천) 가량 할인을 하여 나온 가격입니다.




추가 2

면세점마다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물론, 적립금을 쌓는 건 구매시기와 아무 상관 없이 가능합니다.

동화, 롯데, 파라다이스 면세점은 1달 전부터,
워커힐, 신라 면세점은 2달 전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구매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면세점들은 제가 언제 정확히 출국하는지 모릅니다. 물건을 구매하기에 앞서 자신의 출국일정을 기록하게 되어 있고 그들은 이 정보에 의존합니다.
좀 더 일찍 물건을 구매하고 싶으면 출국날짜를 앞당겨 적어서 구매하고 나서,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날짜를 변경해버리면 됩니다.

잡다 생활 상식

2012. 5. 3. 21:58 | Posted by Te quiero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욕실거울에 김이 서린다구요?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되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붓 한 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제거하자!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켜있는 먼지는 공간이 좁아 사이사이를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러나 못쓰는 붓 한 자루, 물만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두고 붓에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른걸레로 마무리를 한다.
이때 붓은 좀 거칠거칠한 것으로 해야 먼지가 한쪽으로 잘 모아지고 쓸어진다.
블라인드 손질하기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분~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
습기없이 뽀송뽀송한 차안, 이유가 뭘까?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에 두셔도 좋다. 숯은 습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참숯은 습기 제거나 공기 정화 외에 운전자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의자밑이나 선반에 500g ~1kg 정도의 숯을 놓아두면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이 운전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덜어주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습기를없애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운전 후에 마른 신문지를 차내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다. 습기가 배면 바로바로 치워줘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다. 하지만 하루이상 신문지를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 습기를 잔뜩 머문 신문지를 차내에 그냥 방치할 경우 차내의 온도로 인한 수분 증가로 실내 철판 부분의 부식을 촉진시켜 차량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전화기 청소할때는 식초물로...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비상! 장마철 주방의 악취제거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OO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OO 대신 양파망을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방충망 청소할때는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먹다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싹~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OK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달걀껍질로 보온병 안을 깨끗이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OO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벽에 낙서한 크레파스 어떻게 지우나요?

일반 종이 벽지가 발라진 벽이라면 그 부분만 같은 벽지를 오려서 붙이는 방법이 좋고 그냥 벽이라면 물 1에 베이킹소다 3을 가하여 반죽상태를 만든후 부드럽게 문지르고 치약을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됩니다.


그릇이 서로 안떨어져요.

그릇과 그릇을 겹쳐서 놓았을 때 속에 든 그릇이 빠지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해서 따뜻한 물 속에 집어 넣어서는 안됩니다.
두 그릇이 팽창해서 오히려 더 꽉 조여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속에 든 그릇에는 찬물을 넣고 바깥쪽의 그릇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그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또 세제나 비눗물을 두 그릇의 겹쳐진 면에 집어 넣어 주어 미끄럽게 해주어 뺄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아라

돗자리 청소와 보관
여름철 마루에 돗자리를 깔아두면 시원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돗자리의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냉장고 청소

먼저 치약과 락스 몇방울(작은바가지에 물반바가지, 치약3-4센치, 락스:소주컵하나)을 물을타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냉장고를 살살 닦아냅니다. 그다음엔 식초 몇방울 탄 물에(작은바가지에 물반, 식초:소주컵 두잔) 면행주를 꼬옥 짜서 닦아내고 모퉁이는 면봉을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냉장냉동 패킹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바세린 바르는 이유는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답니다.그리고 중간중간 냉장고 청소시에는 먹다 남은 소주에 면행주를 적셔 가볍게 닦아내는 청소도 잊지마세요!

라커칠한 가구닦기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라커칠을 해서 마무리하게 되죠!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OO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전자렌지 닦을때

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장마철 침대관리

장마철은 공기중에 수분때문에 모든 것들의 관리가 어렵지요.
침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제가 하는 방법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적셔 턴다음에 침대카바를 털어내세요.
놀랄정도의 먼지가 고무장갑에 묻어납니다.
그러면 다시 물에 헹구고 반복해서 몇번하면 먼지가 제거되지요.
그런 후에 뜨겁게 다림질을 하면 개운하게 침대가 정리됩니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OO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세탁)로 하세요.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시간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로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닦으면 좋다구도 하더라구요.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때가 말끔이 제거된데요.
후라이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 사용하면 좋겠네요.
한번 실험 해보세요.
가죽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주는것이 가장 좋구요. 크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O윱求?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딱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런번에 걸쳐 딱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너무너무 간단한 방법인데요.
친정엄마의 반찬통은 몇년씩 써도 새것 처럼 깨끗하더라구요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통을 햇볕에 한나절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 쏵~ 때자국 쏵~
ktf
080-080-1618
lgt
080-019-7000
skt
080-011-6000

핸드폰이 아닌 유선전화 사용할 때 고객센터 전화번호..

잘 사용할 일은 없지만 , 어쩔 때 한번 씩 필요할 때가..

나의 기억력이 안 좋기에 적어 본다.

  교통 카드를 무료로 준다는걸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 되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

이... 어제일인데..;;;

  여튼 오늘부터 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서면 쥬디스 태화쪽에서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늘 서면쪽에 치과 갈 일이 생겨서 가는 김에 받아 오자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웬걸, 쥬디

스 태화 휴업...

  실망하고 치과에 갔다가 집으로 갈려고 99번 버스를 타고, 밀레오레 앞을 지나가는데 한방

승부 피켓이 보이는 것이었다... 제길, 쟈들이 쥬디스 대신에 저리로 옮겼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다가, 교통카드가 필요해서 그냥 내렸다... 이런일은 일어 날수가 없는데...;;;

  여튼 가보니, 풍선이라고 해야하나, 부스를  좀 큰 이글루집처럼 만들어 놓고 그안에서
 
겜을 해야 했다.  우선 먼저는 입구에서 일반적으로 오락실 앞에서 펀치로 점수를 내는 겜을

변형 시킨, 뿅망치로 점수를 내는 겜을 해야했다...

  100점이 넘어야 아이스팩을 주는거 같았는는데, 진행 도우미 누나가 그냥 100점이 안되

어도 줬다.  왜냐하면 100점 넘기는 사람이 거의 없기에... 앞에 남자애들도 100점 밑... 나는

처음에 70점이 나왔다가, 두번째는 40점... 어이상실... 보기보다는 점수가 안나왔다...

그래도 두번치니 도우미 누나가 아이스팩을 주고, 이제 부스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쿠폰

받은걸로 한게임을 접속해서 겜을 해야했다...

  주목적이 교통카드 받는 것이었는데, 안에들어가니, 또 다른 도우미 누나가 겜을 해서, 이겨

서 50점을 채워야만이준다는 것이다... 도우미 누나가 예뻤는데(정말 예뻤음... 전화번호 물어

볼뻔..), 그 말 듣고 누나가 미워지면서 또다시 급실망...;;; 주위에 노트북으로 6대정도

개인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부스 중간에 두명이서 대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다른 자리는 다른 사람들이 다 차 있었고, 중간만 비어 있었는데, 돌아갈까하고 생각

하다가, 버스 타자마자 내린 돈이 아까워서 겜도 할 줄 모르지만 앉아서 했다...

  처음에 상대방이 7점을 얻고, 다음판에 내가 39점인가 얻을 뻔 했는데, 밀어내긴가 무시긴가

하는 메뉴에서 예스를 클릭해서 다음판에 상대방이 39점의 4배의 점수를 가져가는...결과는

졌다.  실망하고 돌아갈려는데, 도우미 누나가 승자는 승자라서, 나는 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교통카드를 줬다... 아우... 예쁜 누나...^^... 지더라도 겜에 참가하고 도우미

누나한테 좀 달라고 얘기하면 줄거 같다...^^

  다른 분들도 이벤트 참가해서 교통카드 받으시길...

  아래 슬라이더는 교통카드, 아이스팩, 한게임 쿠폰이다.




01234567

이벤트 하는 사이트주소이다.
http://eventpark.hangame.com/event/pusanhanbang.nhn

http://eventpark.hangame.com/event/poker/20070626_hanbang/popup.jsp

드뎌.. 티스토리에 입점...ㅎ

2006. 9. 15. 16:35 | Posted by Te quiero
 갑자기 티스토리를 사용해 보고 싶은 욕구 때문에

올블로그를 뒤지다가 여기 http://karma7.webzero.co.kr/blog/karma7/995

이 블로거님이 분양중인걸 보고 바로 신청... 분양중인데도 신청 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빠로 되었다.. 잘 사용해 봐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않을까하는데...

설치형보다는 제약이 많이 따르겠지만..여튼 이중으로 블로그를 운영 해야 할듯...ㅎ

  기분은 좋다..

좋아하는 가수 추가..

2006. 8. 29. 22:33 | Posted by Te quiero
노래는 그냥 삘이 꽂히는 곡이라면 다 듣는데...

요즘은 그래도  왠지 독특하면서 약간 인디 느낌의 그룹들이 좋다..

너무 매니악한 팀들 말고... 뜰만한데 못 뜨고 있는 그룹들...

허밍 어반 스테레오라는 그룹....

오늘 허밍 어반 스테레오라는 그룹의 Hawaian Couple

이라는 곡을 들었는데.. 삘이 오넹....ㅎ

다른 그룹들도 나중에 함 적어야지..
위치 블레이드 14편 오프닝, 엔딩

채운국 이야기

서쪽의 착한 마녀

허니와 클로버

블랙 라군 엔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