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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2010]

2012. 4. 30. 21:59 | Posted by Te quiero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분위기에 몰입도가 쩐다.. 거기에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고..하지만 보고나면 먹먹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