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Te quiero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사과 2008

2012. 4. 14. 23:55 | Posted by Te quiero

 

문소리 때문에 보게되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배우.... 다른 사람들도 연기가 괜

찮았지만, 문소리밖에 안보임.... 내용은 역시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주의점이.. 블루 발렌타인처럼 결혼을 앞둔 연인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

다..